Creating New IT Silk Road for the Korea-Uzbekistan
KIIIC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, 고등교육과학혁신부와 함께 AKITA 대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 AKITA는 IT 산학협력중점 국립형 4년제로서 5개의 IT학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설립목적은 한국의 부족한 IT인력 확보, 아웃소싱기술인력 양성, 우수인재의 한국유학 연계 및 IT기업 취업 등을 목적으로 IT교육을 위한 첨단 캠퍼스로서 한국기업들을 위해 비즈니스공간, 컴퓨터 시설(Mac 2000대 보유 등), 재학생 파트타임 인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또 AKITA는 우즈베키스탄 및 한국의 지자체와 기업들을 위하여 산학협력사업, 유학생교류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문인력 유치 등을 지원합니다.
향후 AKITA의 발전계획 수립현황
한국-우즈벡 산업협력 중심 학과 런칭 및 관련 사업 실행
우즈베키스탄의 현재 성장동력 중심 학과 런칭 및 관련 사업 실행
기업가정신 함양 및 벤처 창업을 위한 지원체계 준비 및 사업 실행
우즈베키스탄의 미래 성장동력 중심 학과 런칭 및 관련 사업 실행
30명 이내의 강의실 중심 운영이 기본이며 일부 교양 및 전공교양의 경우에만 50명 이상으로 운영합니다. 한국의 산업대학교 운영을 벤치마킹하여 실질적인 교육효과가 발생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.
30명 내외 반별 운영 지향 (우즈베키스탄, 한국협력대학)
한국, 우즈베키스탄 2+2 교육 병행
재학기간 중 실습실 개방 및 운영
한국 대학교와 연계한 장학제도 운영
KOSA의 검증된 전문교육 실행
취업지원을 위해 제휴기업을 통한 인턴쉽,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
KOSA와 연계한 한국자격취득지원
Class별로 전담 멘토를 운영하여, 우즈벡 학생의 강의와 학습과 지원
한국 및 우즈베키스탄 공히 3학년 이후 기업과의 인턴십, 프로젝트형 수업 중심으로 적극 운영하여 인턴십 활성화를 위해서 타슈켄트 캠퍼스에 Ko-Uz IT 비즈파크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, 입주기업에 입사 지원
대학캠퍼스내에 산학프로그램 운영
(별도 공간 ‘26년 9월까지 조성)
한국 IT회사 파트너쉽 운영으로 적극적인 교류 제안
“KO-UZ IT 산업동맹 파트너” 제도 운영, 다양한 기업 지원 관리
학과별 1학년은 공통적인 기초과정 운영 및 한국어 과정을 포함합니다. 2학년에 자신의 특성에 맞도록 전과가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수업 구성하여 각 학과의 특성을 공통 기초 학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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